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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보] 바이럴되고있다는 유사과학 음양탕의 진짜 진실 [34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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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IP보기클릭)125.176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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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경구수액?
25.06.27 17:13

(IP보기클릭)115.89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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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중독의 원인은 상한 음식! 제거한다!
25.06.27 17:13

(IP보기클릭)223.39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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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경구수액이잖아...
25.06.27 17:14

(IP보기클릭)222.113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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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세척이네
25.06.27 17:14

(IP보기클릭)58.225.***.***

BEST
그냥 물이 답을 아는거네
25.06.27 17:13

(IP보기클릭)222.121.***.***

BEST
가장 현실적인 의견은 https://m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143/read/61497081 1. 동의보감 등에선 '끓인 물'과 '뜨거운 물'을 구분지어 표현한다 2. 그리고 음양탕의 원문은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3. 당시엔 따로 물을 냉각할 방법도 없었을테니 차가운 물 또한 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4. 즉 자연상태에서 뜨거운 물과 자연상태에서 차가운 물을 섞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쉽게 떠올릴수있는 자연상태로 뜨겁고 차가운 물은 온천수와 계곡물 되시겠다 그리고 정말 공교롭게도 온천수에는 칼슘 이온(-)과 마그네슘 이온(-)이, 계곡물에는 탄산수소 이온(+)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이 둘이 결합되었을때 탄산마그네슘, 탄산칼슘이 형성 된다 놀랍게도 둘다 대표적인 제산제의 성분이며 맛 또한 짜고 쓰다 결론은 음양탕은 천연 게비스콘같은거였다고.
25.06.27 17:16

(IP보기클릭)175.210.***.***

BEST
요즘꺼로는 병원가서 수액맞고 누워있는거랑 같은거
25.06.27 17:14

(IP보기클릭)115.89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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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중독의 원인은 상한 음식! 제거한다!
25.06.27 17:13

(IP보기클릭)125.176.***.***

BEST
아 경구수액?
25.06.27 17:13

(IP보기클릭)58.225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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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물이 답을 아는거네
25.06.27 17:13

(IP보기클릭)223.39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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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경구수액이잖아...
25.06.27 17:14

(IP보기클릭)223.62.***.***

샤드레
토하게하는거면 경구수액은 아닌듯 본문에도 뭐 잘못먹었을때 곽란(이질) 걸리기전에 멕이는거고 | 25.06.27 17:21 | | |

(IP보기클릭)1.239.***.***

샤드레
비율이 다를껄 경구수액은 흡수고 저건 토하게하는거라 이용법 자체도 다름 | 25.06.27 17:26 | | |

(IP보기클릭)222.113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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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세척이네
25.06.27 17:14

(IP보기클릭)175.210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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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꺼로는 병원가서 수액맞고 누워있는거랑 같은거
25.06.27 17:14

(IP보기클릭)211.234.***.***

설사 - 탈수 증세 동반 음양탕 - 수분 섭취
25.06.27 17:15
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
콜레라나 식중독같이 설사 구토 유발하는 병은 걍 탈수때문에 ㅈㄴ 뒤지는거라 수액만 제 때 맞음 살 수 있으니까 저런 원시고대경구수액 같은게 나온거
25.06.27 17:15

(IP보기클릭)39.122.***.***

생리식염수!
25.06.27 17:15

(IP보기클릭)121.183.***.***

난 종이컵에 미세플라스틱 덜나오라고 찬물먼저 넣고 뜨거운물 넣어서 서서히 온도 맞춰서 마심 이러면 상대적 건강식 맞잖아 ㅋㅋㅋㅋ
25.06.27 17:15

(IP보기클릭)182.158.***.***

격투기궁금하면물어봐
뜨신물 정도론 종이컵 코팅 안녹는거 아녔어? | 25.06.27 17:18 | | |

(IP보기클릭)121.183.***.***

쿠미로미
아 그런거야? 혼자 쇼한건가 ㅋㅋㅋㅋ | 25.06.27 17:19 | | |

(IP보기클릭)182.158.***.***

격투기궁금하면물어봐
뽀그리 해먹는다고 미세 플라스틱 조심할 필요 없다랑 비슷하다는거 같더라고 그거 ㅋㅋㅋ | 25.06.27 17:20 | | |
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
쿠미로미
뽀그리 환경호르몬 괴담은 라면 업체에서 부정함 ㅋㅋ | 25.06.27 17:32 | | |

(IP보기클릭)121.128.***.***

의외로 현대 의학적이네
25.06.27 17:15

(IP보기클릭)116.121.***.***

근데 저 시대에 경구수액이면 서양보다 좀 빠른 거 아냐?
25.06.27 17:16
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
그럼 맞는 대처 법인 거야?
25.06.27 17:16

(IP보기클릭)222.121.***.***

BEST
가장 현실적인 의견은 https://m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143/read/61497081 1. 동의보감 등에선 '끓인 물'과 '뜨거운 물'을 구분지어 표현한다 2. 그리고 음양탕의 원문은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3. 당시엔 따로 물을 냉각할 방법도 없었을테니 차가운 물 또한 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4. 즉 자연상태에서 뜨거운 물과 자연상태에서 차가운 물을 섞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쉽게 떠올릴수있는 자연상태로 뜨겁고 차가운 물은 온천수와 계곡물 되시겠다 그리고 정말 공교롭게도 온천수에는 칼슘 이온(-)과 마그네슘 이온(-)이, 계곡물에는 탄산수소 이온(+)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이 둘이 결합되었을때 탄산마그네슘, 탄산칼슘이 형성 된다 놀랍게도 둘다 대표적인 제산제의 성분이며 맛 또한 짜고 쓰다 결론은 음양탕은 천연 게비스콘같은거였다고.
25.06.27 17:16

(IP보기클릭)123.215.***.***

끈적한포도죽
의외로 과학적이야 | 25.06.27 17:23 | | |

(IP보기클릭)221.150.***.***

끈적한포도죽
걍 개소리임. 물 두개 섞어서 유효한 용량의 탄산칼슘과 탄산마그네슘이 생긴다면 온천지역엔 다 동일한 사용이 전래되어야함. 약학의 기본을 모르기 때문에 오해한 것. 용량에 따라 약은 곧 독이고 독은 곧 약임. | 25.06.27 17:31 | | |

(IP보기클릭)221.150.***.***

팔봉산숏다리
막말로 대놓고 석회수 퍼마시는 국가도 수두룩한데 ㅋㅋㅋ | 25.06.27 17:32 | | |

(IP보기클릭)27.1.***.***

끈적한포도죽
이 말만 그럴듯한 뇌피셜은 언제까지 퍼질거야 조선시대에는 물을 끓인다는 개념이 없나? 갑자기 웬 온천이 튀어나와 온천의 수보다 얼음을 저장하는 서빙고가 더 많겠다! | 25.06.27 17:38 | | |
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
그 뭐…. 탈날 일은 적을 거 같아서 다행이네
25.06.27 17:16

(IP보기클릭)175.210.***.***

곽란이면 식중독만이 아니라 급성 위염이나 복통 뭐 그런 거로 아는데 그니까 갑자기 배가 꼬이고 탈 나면 일단 토해내란거지
25.06.27 17:17

(IP보기클릭)211.36.***.***

소금물 마셔야하네 -> 왠지 돌팔이같음 생숙탕을 마셔야하네 -> 뭔가 전문적임
25.06.27 17:17

(IP보기클릭)1.215.***.***

경구수액을 토할때까지 먹인다라...
25.06.27 17:18

(IP보기클릭)211.234.***.***

강아지 토하게만들기 작전할때 쓰는거잖아
25.06.27 17:19
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
비슷한걸로 간청소라는것도 있던데
25.06.27 17:20

(IP보기클릭)218.235.***.***

과학원리가 있긴인네
25.06.27 17:20

(IP보기클릭)211.235.***.***

위세척술이잖아
25.06.27 17:22

(IP보기클릭)211.213.***.***

저거는 경구수액 보다는, 구토유도제로 미지근한 소금물을 사용하는거다. 그리고 지금도 사용가능한 방법이고.
25.06.27 17:23

(IP보기클릭)39.119.***.***

열소독한 소금으로 생리식염수 만들어서 위세척 하는거잖아 ㅋㅋㅋㅋ
25.06.27 17:3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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